"완벽한 부모가 되려다 지쳐버린 당신에게,
30년 경력의 베테랑 교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가 건네는 조언, 그리고 위로"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이 아니라 부모가 잘 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즉, 양육서가 아니라 부모 교육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나무의 뿌리라면, 아이는 나뭇가지입니다.
세찬 비바람이 가지를 흔들어도,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쉽게 쓰러지지 않습니다.
거센 폭풍우 속에서도 아이들은 가지를 쭉쭉 뻗으며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이제 '좋은 부모'라는 강박을 내려놓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단단해진 당신이, 오늘 우리 아이의 가장 큰 우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