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두 가지의 감동 스토리
이 책에는 야구장에서, 그리고 그 울타리 밖에서 탄생한 아름답고도 깊은 감동의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누군가의 작은 배려, 두려움을 넘어선 용기, 그리고 인간에 대한 끝내 놓지 않은 믿음이 모여 만들어낸 이야기들입니다. 이 서사들은 통해 야구가 어떻게 단순한 승부를 넘어 사람을 세우고, 꿈을 심으며, 세상을 조금씩 바꿀 수 있는지를 말합니다.
이 책이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조용한 영감의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야구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마음에 승리보다 소중한 가치를 심어 주고, 그 영향력이 다른 스포츠와 삶의 영역으로 넓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언젠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야구를 하는 사람,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은 참 괜찮은 사람들이다.”
야구는 결국 ‘사람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