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햇살처럼 설레는 소풍날 뿌딩이와 소디의 엇갈린 마음, 서툰 사랑의 표현을 배우다!
《네 마음이 궁금해!: Berry 뿌딩 · Melong 소디의 소풍날》은 뿌딩이와 소디가 꽃동산 소풍에서 겪는 작은 오해와 다정한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다. 좋아하는 음식을 나누고 싶어 준비한 도시락, 함께 놀고 싶어 고른 놀이,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 찍은 사진까지 모든 순간이 정성스러웠지만 마음은 자꾸만 어긋난다. 과연 서로의 진심을 발견하게 될까? 알록달록한 꽃과 싱그러운 풀이 가득한 아름다운 동산과 꽃나무 숲에서 펼쳐지는 뿌딩이와 소디의 소풍은, 우정과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로 독자를 초대한다.
● 출판사 서평
서툴러도 전해질 수 있는 진심을 말하다
뿌딩이와 소디의 소풍은 ‘마음을 전한다’는 것이 결코 완벽한 언어와 행동에 달려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도시락, 놀이, 사진까지 모든 순간은 어설프고 때로는 오해를 낳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은 결국 상대방에게 스며든다. 《네 마음이 궁금해!: Berry 뿌딩 · Melong 소디의 소풍날》은 아이들에게 ‘서툴러도 괜찮다, 중요한 건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다름을 이해하는 순간 발전하는 사랑의 마음
연인 관계에서도 사랑의 감정은 늘 같지 않다. 내가 원하는 것과 상대가 원하는 것이 다를 때 마음은 쉽게 삐걱인다. 그러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네 마음이 궁금해!: Berry 뿌딩 · Melong 소디의 소풍날》은 인간관계 속에서 경험하는 ‘엇갈림’을 건강하게 바라보고, 서로 다른 마음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한다.
시선을 사로잡는 비비드한 색감과 부드러운 선으로 담아낸 따뜻한 감정의 세계
아이패드 드로잉으로 구현한 이 그림책은 따듯하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비비드한 컬러로 색감과 부드러운 질감을 통해 캐릭터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아름다운 동산과 꽃나무 숲에서 펼쳐지는 소풍 과정을 통해 함께 설레고, 속상해하고, 행복해하는 다양한 감정을 보여준다. 그림만 보아도 미소가 지어지는 포근한 세계로 독자를 이끌며, 책장을 덮고 나서도 오래도록 잔잔한 울림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