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교장 선생님, 국내 1호 모험놀이상담가 등 여러 별칭으로 불리는 저자 방승호 선생님은 36년 교직 생활 동안 노래와 놀이를 통해 많은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꿈이 무엇인지 아예 모르거나 지레 포기하고 마음속 깊이 숨겨버린 아이들을 보며 안타까워하던 저자는 그 아이들에게 꿈을 찾아주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복도든 운동장이든, 어디에서 만나든 아이들에게 “너는 꿈이 뭐야?” 하고 물었다.
아이들로부터 대답을 듣기 위해서는 먼저 닫혀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야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노래와 놀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노래와 놀이를 통해 일어난 기적 같은 일들을 들려주며 우리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