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본: 『엄마 이야기(Mother Stories)』(1928)
이 책은 어머니와 어린아이들을 위한 짧은 이야기 모음집이다. 17가지 이야기는 친숙한 것들에 대한 생동감 있는 흥미를 느끼게 한다. 특히 운율과 반복을 포함한다. 각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전혀 거슬리지 않는 미묘한 교훈이 담겨 있다. 매력적인 흑백 삽화가 생동감 있도록 한다. 이 책은 프뢰벨(Froebel)의 『Mother Play』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놀이와 이야기 속에서 도덕적 교훈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상적 소재를 활용하여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정과 부모의 사랑, 도덕적 가치, 책임감 등을 강조한다. 이야기는 독립적인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서술한다. 이야기 인물들은 동물, 아이들, 자연적 요소 등으로 다양하게 등장하며, 각각 도덕적 혹은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