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따라서

한강을 따라서

  • 자 :송상진
  • 출판사 :넥스트디자인
  • 출판년 :2025-01-1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6-01-08)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신고하기
  • 대출하기 미리보기 추천하기 찜하기

한강은 우리 모두의 축복이다.

대도심의 한 가운데를 흐르는 큰 강은 지구상에 몇 되지 않는다고 한다. 젖줄인 큰 가람이 희열을 주며 내 삶의 궤적을 그려주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 나누고 싶었다. 혼자 보고 느끼기엔 아까웠다. 서울시민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국민과 해외까지 알리고 싶은 욕망이 일어났다.



카메라가 처음 도입됐을 때 사진에 찍힌 사람들은 영혼을 빼앗길까 두려워했다지만 나는 한강의 일출과 일몰에 넋을 잃는 황홀함에 떨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섰고 저녁 캄캄할 때까지 강둑에 머물렀다.

지하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한강을 뒤졌다.



상황에 따라서는 한강의 남단과 북단을 오르내렸다. 강변을 따라 들어선 편의점과 화장실, 자전거도로와 분리된 인도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관리되어 있었다. 한강은 태백산맥에서 시작해 강원, 충청, 경기, 서울을 거쳐 서해로 흘러간다. 이 구간(497km) 중 강동구 광진교와 구리암사대교부터 강서구 행주대 교와 방화대교에 이르는 서울구간(41.5km)에 집중했다.



지난 3년동안 한강을 걸어다니면서 촬영했던 9천여 컷 중 800여 컷을 1차로 골라내고, 이 중에서 2차로 400여 장을 뽑고, 그 중 일부를 이 책에 담았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 한다.

한강의 색다른 느낌, 아름다운 멋이 널리 알려져, 더 많은 사람들이 한강을 찾고,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둔치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이들을 지켜보는 게소망이다.

(저자의 말 중에서)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