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다양한 명소와 일상을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묘사한 시와 그림 모음집이다. 런던의 상징적인 건축물, 동물원, 박물관, 그리고 거리의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담았다. 유명한 관광지를 탐험하며 느끼는 즐거움과 즐거운 경험을 공유한다. 각 장은 시와 함께 그림으로 표현되어 독자들이 런던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19세기 후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런던의 문화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19세기 후반 또는 20세기 초의 런던을 묘사한 당시 사회는 교육과 문화, 다양한 직업과 일상생활을 통해 활기찬 도시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종교와 역사를 중요시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적인 목적을 가진 책이 당시 사회에서 중요하게 여겨졌다는 점 또한 특징적이다.
다양한 모습을 시와 그림으로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런던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런던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