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존중, 친구 돕기, 자신의 생각 표현하기
소희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아이예요.
바둑이가 소희 몰래 빨간 구두를 물고 뒷마당으로 갔어요.
빨간 구두와 암탉과 돼지는 어떻게 했을까요?
□ 줄거리
“멍멍! 나도 빨간 구두 신어 봤으면…….”
바둑이는 소희처럼 빨간 구두를 신고 넓은 마당을 뛰어다니고 싶었어요.
“앗! 저리 가. 지금 뭐 하는 거야! 소희가 잠에서 깨어나면 어쩌려고?”
빨간 구두는 깜짝 놀라 소리쳤어요. 암탉과 돼지도 바둑이를 말렸어요.
“멍멍! 소희는 귀도 들리지 않는데, 뭐 어떠냐? 내가 크게 짖어도 상관없다고!”
바둑이가 소희의 빨간 구두를 물고 울타리 밑으로 달려갔어요.
잠에서 깨어난 소희가 빨간 구두를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