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원어민들의 대화와 표현을 연구한 저자 이강석은 “말하기와 쓰기는 아무리 쉬운 문장이라도 직접 문장을 만들어내야 하는 능동적인 영역이어서 ‘표현력’을 필요로 한다.”라고 말한다. 〈영이달〉에서는 똑같이 한 문장을 암기하더라도 훨씬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특허받은 명문장들이 기다리고 있다.
저자만의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단어 학습법 ‘덤 or 팁’, 〈영이달〉만의 차별화된 ‘플러스 학습’과 ‘구조 결합’ 그리고 ‘마무리 10문장’이 Step 1, 2, 3 난이도별로 정리되어 마지막 ‘Check it out!’을 통해 한눈에 정리, 복습하는 구조이다. 함께 제공하는 핸드북과 mp3 파일로 어디서든 문장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