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위로를 던지는 책들은 많다. 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우울증 환자가 쓴 책은 많지 않다. 내면의 우울을 들어내면서 마음속 깊은 곳에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공감하고 다른 의미로 위로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정신질환에 대해 조금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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