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근대 조각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댕의 예술과 아름다움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예술가에게 과연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예술이란 무엇일까? 로댕이 직접 쓴 글과 당대의 동료 예술가, 비평가들과 나누었던 대화를 주제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역사적인 예술 대가들과 자신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그의 이야기에는 철두철미한 예술가의 직관과 열정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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