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공동체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개인의 소유에 대한 소유 증명이다. 이제는 그 당연한 것들이 블록체인 OS 아래에서 적용되고 있고 새롭게 등장한 개념은 아니다. 보다 더 확실해지고 안정되었을 뿐이다.
NFT라는 개념까지는 이해를 해도 도대체 이것이 시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적용되고 있는지 감을 못 잡는 분들이 많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현직 강사들이 모여 목차별로 담당을 정하고 빠르게 책을 기획하였다. NFT를 시작할 때 본인들이 무엇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참고서가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