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본질을 알면 공부가 보인다
게임과 교육이 연결되는 세상이 도래했다
이제 공부와 게임은 종이 한 장 차이이다!
전직 게임개발자가 알려주는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공부 메커니즘!
게임개발자로 오랜 기간 일했던 저자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게임에 돈을 쓸까?’ 고민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하지만 아이가 생기자 여느 부모들과 다를 것 없이 본인의 아이들이 게임을 그만하게 할 방법만을 찾고 있었다. 개발자와 부모의 입장은 이렇게나 달랐다. 기운 넘치는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에 지쳐 스마트폰을 쥐여주곤 했던 저자는 온종일 게임만 하는 아이들을 보며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게임을 그만하라고 말하는 대신 건강한 게임 문화를 구축하고 교육에까지 적용시키기로 한다. 미래의 교육 양상은 ‘게임을 이용한 스마트학습’이라는 것을 일찍이 깨달은 것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게임은 아이들의 새로운 놀이문화다. 예전의 아이들은 놀이터와 골목에서 놀았다면, 요즘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친구를 만난다. 많은 부모들이 게임하는 아이들을 우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학업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적당한 게임이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 결과로 입증되었다. 아이들의 의식성장과 학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한 게임생활 만드는 법.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게임은 아이들에게 꿈을 꾸게 하는 마력이 있다
아이들은 가상의 공간에서
다양한 세계를 만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다
“게임은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시작하게끔 동기를 주고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생기게 한다.
이런 도전 속에서 실패와 성공을 맛보며 성장하는 것이다.”
게임 속 세상에는 자기들만의 ‘아바타’가 있다. 우리 아이들의 외모와 성향 등이 전부 다른 것처럼 게임 속 캐릭터들도 어느 하나 겹치지 않는다. 나만의 아바타를 키워 퀘스트를 수행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받고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도전, 보상, 성취.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세상의 규칙을 배운다. 이 규칙을 공부에 적용한다면 아이들은 학업에서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겁게 공부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사는 이 세상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화려한 과학기술과 눈부신 문명은 사람들의 열정, 도전, 고뇌, 고통을 발판 삼아 이룩한 성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문명이 아닌 사람에 집중해야 한다.
제아무리 날고 기는 기술이 생겨도 우리는 아이들의 꿈을 통해 미래를 설계해야만 한다.”
4차 산업혁명의 정점에는 게임이 있다. 게임의 주체는 사람이고, 아이들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자라나는 현재의 아이들은 신종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푼다. 또한 교육 수단으로 게임을 활용하여 학습하는 시대다. 저자의 아이는 게임을 통해 추억을 쌓고 세상을 배운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한 추억은 아이의 마음을 단단히 해주고 미래를 살아갈 힘이 되어 준다. 그리고 그 마음은 가족의 사랑에서 비롯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게임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새로운 세대의 놀이 문화로 받아들이고 게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건전한 게임문화를 안착시켜야 할 것이다. 스스로 공부하고 무엇이든 씩씩하게 도전하는 아이로 만드는 게임문화 만들기. 이 책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