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사냥꾼

공룡 사냥꾼

  • 자 :페이지 윌리엄스
  • 출판사 :흐름출판
  • 출판년 :2020-05-26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4-11-25)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신고하기
  • 대출하기 미리보기 추천하기 찜하기

?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2018)

? 〈스미스소니언〉 최고의 과학책(2018)

? 아마존닷컴 장기 베스트셀러!

? 이융남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추천!

? 퓰리처상 수상자 엘리자베스 콜버트, 잭 E. 데이비스 추천!

? 레베카 스클루트, 리자 먼디, 데이비드 그랜 추천!

? 《Library Journal》, 《Science Friday》, 《Publishers Weekly》 강력 추천!





전 세계를 발칵 뒤집었던 희대의 ‘공룡화석’ 밀수 사건 추적기,

드디어 국내 출간!



『공룡 사냥꾼』은 몽골의 고비사막에서 출토된 ‘티라노사우루스 바타르(타르보사우루스)’ 화석을 둘러싼 숨겨진 진실을 찾는 추적기다. 2012년 뉴욕의 경매장에 출품된 이 ‘공룡화석’은 당시 100만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하지만 이후 몽골 정부의 화석 반환 요청으로 인해 전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면서, 사건은 국제적 분쟁으로까지 이어지고, 결국 공룡화석의 판매자는 미국 법정에 서게 된다.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페이지 윌리엄스는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일어나기 힘든 전대미문의 ‘공룡화석’ 밀수 사건의 조사를 위해 10여 년의 시간을 쏟아 부었다. 수천만 년 전 이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화석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발굴자? 땅주인? 고생물학자? 아니면 인류 공공의 것일까?

공룡 뼈를 발굴하는 사냥꾼들의 흥미롭고 놀라운 일화뿐만 아니라 과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고생물학자들의 감동적인 일대기까지, 숨 가쁘게 진행되는 생생한 스토리는 매혹적이면서도 심오하다. 『여섯 번째 대멸종』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엘리자베스 콜버트는 이 책을 두고 “열정, 과학, 정치, 음모 그리고 당연히 공룡까지, 모든 것을 갖춘 이야기”라고 극찬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