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관찰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관찰습관

  • 자 :송숙희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출판년 :2012-04-24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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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관찰 습관!



창조경영시대라 불릴 만큼 창의성과 상상력을 요구하는 시대다. 이 책은 관찰의 기술을 몰라서 눈뜬장님으로 살아온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찾는 방법은 물론, 사물의 본질과 자기 자신을 새롭게 보는 눈을 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관찰'이라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습관'이다. 관찰만 잘 해도 성공하는데 필요한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하고 활용할 수 있다. 스티브 잡스, 리처드 브랜슨, 샘 월튼, 워렌 버핏, 월트디즈니 등 유명인사들의 관찰 습관을 통한 성공 사례들이 많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스티브 잡스, 월트 디즈니, 샘 월튼, 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천재들의 위대한 상상력은

작은 관찰습관에서 시작되었다!”



같은 것을 보고도 차이를 만들어내는 힘, 관찰습관

“이걸 그림이라고 그렸냐? 여기는 프로의 세계라고!”




한 젊은이가 낙서 같은 그림은 통하지 않는다는 핀잔을 들으며 광고회사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그는 온갖 구박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그림에 몰두했다. 그리고 훗날 미국 최대의 애니메이션그룹 ‘디즈니’와 테마파크 ‘디즈니랜드’로 전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장악했다. 바로 유명한 월트 디즈니의 숨겨진 인생 스토리다.

그렇다면 혼다에게 밀려 망하기 직전이던 할리데이비슨이 어떻게 한순간에 기사회생하게 되었을까? 불모지의 땅 두바이는 어떻게 부자들의 파라다이스로 탈바꿈할 수 있었을까? 영국의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이 첫 사업에서 성공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하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이 모든 질문의 정답은 바로 관찰 속에 있다. 시장통 아주머니들의 수다 속에서, 쓰레기통에 처박혀 있는 신문광고 전단지 속에서 무심코 지나쳐버릴 만한 현상이나 사물을 보고 비즈니스 천재들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새로운 컨셉을 도출해낸다. 그리고 시대를 성큼 앞서가는 비즈니스적 수완을 발휘하여 부와 성공의 기회를 독식한다.

그렇다면 평범한 사람들은 이러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일부 천재들의 전유물임을 인정하며 그저 구경만 해야 하는가? 물론, 희망이 있다. 비즈니스 천재들의 창조적 아이디어의 원천만 알 수 있다면, 또한 창의성을 발휘하는 기술만 익힐 수 있다면 누구나 이 모든 기회를 손안에 넣을 수 있다.





관찰력 뛰어난 사람이 시대를 주도한다!



20년 넘게 미디어 현장을 누비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팔아온 저자는 몸소 경험한 사례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천재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이 ‘관찰’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관찰이란 단순히 ‘본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넘어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을 보고, 몸으로 느끼는 외적인 자극의 일단을 의미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현되는 과정에서 어떤 느낌이 번쩍하며 떠오르는 순간을 영감이라고 하는데, 바로 그 느낌은 특정 자극을 통해 일어나며 이는 무언가를 관찰할 때 발생한다. 즉 관찰은 위대한 창조적 영감이 떠오르는 출발점이요, 모든 기회와 창조물의 원동력인 것이다.

시대를 주도한 비즈니스 천재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특성 또한 관찰력이다. 본질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능력이 탁월했던 스티브잡스, 진득하게 지켜보기의 대가 워렌 버핏, 보이는 것 너머까지 상상의 눈으로 바라봤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시대와 국가를 초월한 창의력 천재들은 모두 그들만의 특별한 관찰습관이 있었다. 같은 것을 보고도 차이를 만들어내는 힘, 시대를 주도한 비밀의 원천이 바로 관찰습관이었던 것이다.





창의의 뇌관을 자극하라!



물론 뚫어져라 본다고 해서 창의적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것은 아니다. 관찰에도 기술과 일련의 과정이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로 이어지는 관찰의 기술을 익히려면 관찰펌프를 이용한 아이디어 발상과정과 실행단계인 창의프로세스 SISISI를 거쳐야 한다.

지금은 수도꼭지만 틀면 물이 콸콸 나오지만 예전에는 집집마다 펌프가 있었다. 이 펌프 속에 창의적 관찰의 원리가 숨어 있다. 지하 깊숙이 흐르는 물을 끌어올리려면 펌프에 한 바가지의 마중물을 넣어야 하는데, 이는 관찰하는 행위와 통한다. 물을 끌어올리기 위한 마중물은 관찰을 주도하는 외부의 자극을 의미한다. 보거나 듣거나 만지는 외부의 자극을 통해 관찰이 시작되면, 내면에 구축되어 있던 경험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창의적 소스가 올라와 아이디어로 쏟아진다. 이렇게 쏟아진 아이디어는 창의프로세스 SISISI를 거쳐 창의성의 빛을 발한다. 즉 stimulus(외부의 자극)→first-inspiration(영감)→searching(아이디어 검토)→incubation(숙성)→sparking(정리)→ideation(공유)→tri(채택)의 단계를 거치는 것이다. 따라서 관찰이란 내면의 데이터베이스와 외부의 자극이 시스템적으로 연동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창조경영시대라 불릴 만큼 창의성과 상상력을 요구하는 시대다. 이 책은 관찰의 기술을 몰라서 눈뜬장님으로 살아온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찾는 방법은 물론, 사물의 본질과 자기 자신을 새롭게 보는 눈을 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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