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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구출하기
- 저자 :정경연
- 출판사 :고려원북스
- 출판년 :2010-08-2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9-19)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직장인보다 더 부지런하고,
직장인보다 더 게으르고 어리석은 사람이 또 있을까?
가족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고통쯤은 희생하며 사는 직장인들. 그러나 내 가족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연초 한해의 소망을 물어보면 한결같이 ‘건강’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정작 가장 중요한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고작 담배와 술 끊기, 운동하기 등을 새해 목표로 삼지만, 문제는 더 근본적인 데에 있다. 그들을 둘러싸고 그들을 공격하는 것들로부터 이제 그들을 구출해내야 한다.
러너의 목표는 건강이 아니다.
러너의 목표는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몸 만들기다!
아무리 쉬어도 늘 피곤한가? 열심히 하는데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가? 스트레스에 갇혀 가슴이 답답한가? 주말이면 침대에서 일어나기 힘든가? 몸이 예전 같지 않은가?
(주)고려원북스/서울 광진구 능동 221-5 2층 Tel 02-3436-0436 Fax 02-3436-0435‘가진 것 없는’ 샐러리맨에겐 ‘내가 가진 능력’이 전부다! 최상의 능력은 활력과 열정을 맘껏 분출할 수 있는 최상의 컨디션에서 나오는 것이다! 샐러리맨에게 건강은 내 몸을 지키는 소극적인 것이 아니라,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이다!
‘직장인 1번지’ 광화문. 그곳에서 10년간 직장인들의 건강을 책임진
한의학박사 정경연이 말하는 직장인 건강이야기!
“꼭 어디 탈이 나서 회복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러서야 축 늘어진 모습으로 한의원을 들어서는 직장인들, 나는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참으로 많았다. 그러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할애되는 진료시간은 한정되어 있어서 일일이 조언을 해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항상 있었다. 이 책을 내가 너무도 사랑하는 직장인 여러분에게 바친다.”(머리말 중에서)
“멈출 줄 모르는 폭주 기관차와 같이 앞으로만 돌진하다보면
어느새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증상이나 질환을 중심으로 하는 딱딱하고 지루한 일반 건강서와는 다르다.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몸이 예전 같지 않은’ 직장인과 ‘한의사’인 정경연 원장이 점심시간에 만나 편안히 수다를 떠는 듯, 매우 사소한 이야기가 오고 간다. 건강이 어디 멀리 있는가? 사소한 습관과 매일 먹는 음식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영향을 미쳐, 한순간에 질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또 이 책에서 다루는 질환들은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겪고 있는 흔한 증상들이지만, 병원에서는 진단결과가 나오지 않는, 즉 본인은 아파 죽겠는데 병원에서 진료를 하면 이상 없다는 소견이 나오는 ‘답답한 질환’들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이 질환들은 병원에서 진단할 수 없기 때문에 치료하기 어렵고, 방치하면 어느 한순간 운명을 달리 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들이다.
Working 편에서는 건강을 관리할 정신적 시간적인 여유를 갖지 못한 채, 일터에서 컴퓨터를 껴안고 밤을 지새우는 직장인들을 위한 내용을, Stress 편에서는 만병의 원인이라는 stress가 특히 직장인들에게 어떤 질환들을 불러올 수 있는지 사례를 들어 정리했다. Food & Taste 편에서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와닿는 문제인 술, 담배, 커피, 그리고 하루 세 끼 식사에 대해 풀어보았고, Man&Woman 편에서는 같은 직장인이더라도 직장 내에서 남녀가 느끼고 생활하는 부분이 다르게 마련이며, 그에 따른 고민도 다르고 질병 또한 달라진다는 점을 고려해서 남녀별로 직장생활과 그에 따른 질병을 분류하고 정리했다. leisure & Wellbeing편에서는 열심히 일한 만큼 잘 쉬는 것도 중요하다는 차원에서 여가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실었다.
직장인보다 더 게으르고 어리석은 사람이 또 있을까?
가족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고통쯤은 희생하며 사는 직장인들. 그러나 내 가족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연초 한해의 소망을 물어보면 한결같이 ‘건강’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정작 가장 중요한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고작 담배와 술 끊기, 운동하기 등을 새해 목표로 삼지만, 문제는 더 근본적인 데에 있다. 그들을 둘러싸고 그들을 공격하는 것들로부터 이제 그들을 구출해내야 한다.
러너의 목표는 건강이 아니다.
러너의 목표는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몸 만들기다!
아무리 쉬어도 늘 피곤한가? 열심히 하는데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가? 스트레스에 갇혀 가슴이 답답한가? 주말이면 침대에서 일어나기 힘든가? 몸이 예전 같지 않은가?
(주)고려원북스/서울 광진구 능동 221-5 2층 Tel 02-3436-0436 Fax 02-3436-0435‘가진 것 없는’ 샐러리맨에겐 ‘내가 가진 능력’이 전부다! 최상의 능력은 활력과 열정을 맘껏 분출할 수 있는 최상의 컨디션에서 나오는 것이다! 샐러리맨에게 건강은 내 몸을 지키는 소극적인 것이 아니라,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이다!
‘직장인 1번지’ 광화문. 그곳에서 10년간 직장인들의 건강을 책임진
한의학박사 정경연이 말하는 직장인 건강이야기!
“꼭 어디 탈이 나서 회복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러서야 축 늘어진 모습으로 한의원을 들어서는 직장인들, 나는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참으로 많았다. 그러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할애되는 진료시간은 한정되어 있어서 일일이 조언을 해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항상 있었다. 이 책을 내가 너무도 사랑하는 직장인 여러분에게 바친다.”(머리말 중에서)
“멈출 줄 모르는 폭주 기관차와 같이 앞으로만 돌진하다보면
어느새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증상이나 질환을 중심으로 하는 딱딱하고 지루한 일반 건강서와는 다르다.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몸이 예전 같지 않은’ 직장인과 ‘한의사’인 정경연 원장이 점심시간에 만나 편안히 수다를 떠는 듯, 매우 사소한 이야기가 오고 간다. 건강이 어디 멀리 있는가? 사소한 습관과 매일 먹는 음식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영향을 미쳐, 한순간에 질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또 이 책에서 다루는 질환들은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겪고 있는 흔한 증상들이지만, 병원에서는 진단결과가 나오지 않는, 즉 본인은 아파 죽겠는데 병원에서 진료를 하면 이상 없다는 소견이 나오는 ‘답답한 질환’들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이 질환들은 병원에서 진단할 수 없기 때문에 치료하기 어렵고, 방치하면 어느 한순간 운명을 달리 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들이다.
Working 편에서는 건강을 관리할 정신적 시간적인 여유를 갖지 못한 채, 일터에서 컴퓨터를 껴안고 밤을 지새우는 직장인들을 위한 내용을, Stress 편에서는 만병의 원인이라는 stress가 특히 직장인들에게 어떤 질환들을 불러올 수 있는지 사례를 들어 정리했다. Food & Taste 편에서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와닿는 문제인 술, 담배, 커피, 그리고 하루 세 끼 식사에 대해 풀어보았고, Man&Woman 편에서는 같은 직장인이더라도 직장 내에서 남녀가 느끼고 생활하는 부분이 다르게 마련이며, 그에 따른 고민도 다르고 질병 또한 달라진다는 점을 고려해서 남녀별로 직장생활과 그에 따른 질병을 분류하고 정리했다. leisure & Wellbeing편에서는 열심히 일한 만큼 잘 쉬는 것도 중요하다는 차원에서 여가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실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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