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한방병원에서 미국으로 파견한 한의사가 있는지는 잘 모를 것이다. 자생한방병원 강남 본원에서 미국으로 파견된 한의사가 바로 이 책의 저자 이우경 원장이다. 미국에서 지난 10년간 진료를 하면서 현지 신문, 방송에 투고한 척추 관절 및 전반적인 건강 관련 칼럼을 모아서 하나의 책으로 만들었다. 한·양방 치료, 예방법은 물론이고 실질적으로 환자 입장에서 어떤 의사를 만나야 하고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매우 실용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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