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과 명상이 만났다!
한의사가 말하는 과학적인 명상치료법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신경정신 질환(우울증, 조울증, 불면증, 불안증, 공황 장애 등)과 암 등은 아직도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운 실정이며 현재 개발된 현대 의학적 치료 기법들은 부작용이 심각한 편이다. 이러한 난치성 질병 극복 방안으로 이미 미국 병원에서 는 명상을 정식 치료 프로그램으로 도입하여 우수한 효과를 입증하였다. 세계의 유명 대학 과 연구소에서도 의학적·과학적인 실험 기법들을 통해 그 효과가 증명되었으며,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 개선과 질병 예방 및 치료에 적용되고 있다. 명상은 언제 어디서든지, 한번 배우면 평생토록 스스로 시행할 수 있기에 우울증에서 탈출하고 부족한 세로토닌을 증가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