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소셜프로젝트
푸드닥터 루비마로가 전해주는 식문화이야기
저자가 직접 그린 소셜쿠킹 레시피 공개
푸드닥터 루비마로(강정화)는 요리를 통해 치유와 소통을 하는 식문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인가정의 증가로 혼자 밥먹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인스턴트 식품이 난무하면서 요리하는 것보다는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만 찾게 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함께 요리하며 즐기고 네트워킹하는 소셜쿠킹'을 이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