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고치는 한방 - 한의학 면역으로 승부한다

암을 고치는 한방 - 한의학 면역으로 승부한다

  • 자 :김성수, 성신
  • 출판사 :소란
  • 출판년 :2014-07-11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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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암 치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부순다!



오랫동안 암과 싸우며 고생을 한 환자들 대부분은 처음에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양방을 찾아간다. 그러나 수술, 항암제, 방사선 등으로 이어지는 독한 항암 치료에 결국 몸속 장기들을 해치고 몸과 마음이 더 황폐해지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그러다 누가 암을 고쳤다는 주변의 소문을 들으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반신반의 한의원 문을 두드리게 된다. 이것이 바로 암 환자들이 양방을 거쳐 한방으로 오는 보편적인 경로다. 이러한 이들에게 이 책은 “치료 자체가 삶을 갉아먹는다고 표현할 정도로 힘든 과정의 연속이라면 그 치료는 과연 의미가 있을까?” 하는 질문을 던진다. 병 때문에 고통 받는 것도 괴로운데 치료 과정에서 더 고통을 받아야 한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일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한방 암 치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 주고, 고통 없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면역 치료’를 권한다. 우리 모두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한방으로 암을 고친다?



한방에서 암을 고친다고 하면 누구나 의아하게 생각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우리는 암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음 세 가지밖에 생각하지 못했다. 바로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 그런데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양방에서는 환자가 고통을 호소하더라도 검사로 그 증상을 찾을 수 없다면 그들을 환자로 보지 않는다. 그러나 한방에서는 마음과 신체가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라고 생각한다. ‘병’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질병을 치료하려고 한다. 또한, 사람에게는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여긴다. 이것이 곧 면역이며, 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라 판단하고 그 방법들을 제시한다. 면역력만 제대로 작동된다면 암은 ‘난치병’이지 절대 ‘불치병’이 될 수 없다.





내 몸의 든든한 지원군, 면역



아무리 건강한 사람의 몸이라 할지라도 매일 5,000개의 암세포가 생겨난다. 그러나 우리는 선천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진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력도 함께 가지고 태어났다. 지금도 우리 몸속에는 암세포가 만들어지고 있지만, 이 ‘면역’에 의해 암세포가 제거되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한의학 암 치료의 핵심이다. 이 책은 암세포와 싸우거나 무찌르는 기존 방식의 치료에서 벗어나 스스로 대항할 수 있게 힘을 기르는 혁신적인 대안인 면역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고통 없이 건강하게 내 몸을 다스리는 한방 면역치료



많은 암 환자들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면역력’을 간과하고 서양의학에만 의존하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오는 탈모, 빈혈, 구토 등의 부작용은 오로지 환자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서양의학의 치료법과 병행했을 때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최상의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한의학적 관점으로 바라본 암의 원인과 실체를 상세히 설명하고, 면역 치료를 통해 7대 암을 치료한 성공 사례들도 소개한다. 만약 무분별하게 쏟아져 나오는 암 정보와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지치고, 항암 치료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은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암 치료 방법을 찾아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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