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천재가 된 홍대리 1

골프 천재가 된 홍대리 1

  • 자 :김헌
  • 출판사 :다산라이프
  • 출판년 :2013-04-12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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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동작만 익히면 바로 필드에 나갈 수 있다!”

비용, 시간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배우는 독학 골프

큰돈 들이지 않고도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사장님, 나이샷~!”




한때 캐디를 비롯한 골프장 직원들이 손님들을 죄다 ‘사장님’이라고 통칭했을 만큼 골프는 그야말로 돈깨나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부장, 과장 정도만 돼도 “이제 슬슬 골프 시작해야지” “아직 골프 안 해?” 하는 말을 주변에서 듣고, 요가나 수영처럼 골프를 취미로 즐기는 주부들도 상당히 많다. 또 대학 교양 강좌는 물론이고 중,고등학교 특별활동에서도 골프를 배운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핵심에는 스크린골프장의 출현이 있었다. 기존 실내 연습장과 달리 스윙 연습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골프장 필드가 시뮬레이션되는 스크린을 보면서 실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스크린골프장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큰 각광을 받으며 돌풍을 일으켰다. 필드에 나가는 데 드는 돈의 10분의 1 정도의 비용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데다 클럽을 비롯한 부수 장비를 모두 무료로 대여해 쓸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필드 골프를 위한 연습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고, 회식 후 노래방 가듯 스크린골프장을 찾는 직장인도 상당히 많다. 스크린골프를 통해 골프가 모두를 위한 놀이 문화로 정착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골프도 혼자서 배울 수 있는 운동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선뜻 골프를 시작하지 못하는 데는 또 한 가지 큰 이유가 있다. 그것은 골프는 어렵고 혼자서 배울 수 없는 운동이라는 편견이다. 그것도 값비싼 레슨을 배워야만 제대로 골프를 칠 수 있다는 인식이 팽배해왔다. 『골프 천재가 된 홍 대리』의 저자이자 10년에 걸쳐 골프를 가르쳐온 마음골프학교 원장 김헌은 이는 잘못된 레슨 방식에 기인한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에 따르면 이제껏 가르친 수강생 1,000여 명 가운데 90퍼센트가량은 최소 두 시간, 길면 일주일만 배워도 당장 필드에 나갈 수 있는 실력을 쌓았고, 비교적 운동신경이 둔하거나 골프가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10퍼센트 정도만이 한 달 이상 소요됐다고 한다. 요컨대 골프도 다른 운동처럼 기본적인 원리만 알면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골프는 꼭 레슨을 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핵심적인 원인은 골프가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운동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많이 저렴해지기는 했지만 한 번 필드에 나가기 위해서는 수십만 원을 들여야 하는데 아무런 준비 없이 나가서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했다가는 스스로도 손해일뿐더러 그런 미숙함 때문에 라운드가 지연되면 뒤에 예약이 잡힌 다른 팀들에게도 누를 끼치게 되다 보니 머리 올리기 전 레슨은 필수일 수밖에 없었다. 이리하여 골프 레슨 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상류층 스포츠라는 배경 아래 비용에 거품이 끼기 시작했고, 아마추어 입문자에게는 당치 않게 프로 골퍼를 모델 삼아 자세 및 이론 위주로 교습이 이루어지는 이른바 ‘레슨을 위한 레슨’이 횡행하게 되었다. 그런 방식으로 골프를 시작한 사람들이 제대로 라운드 한 번 해 보지 못하고 지쳐 나가떨어지면서 골프는 어려운 운동이라는 그릇된 인식이 자리 잡게 된 것이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스크린골프의 출현에 따라 이제는 배드민턴이나 탁구 혹은 당구를 배울 때처럼 직접 게임을 해 보면서 스스로 배울 수 있다. 다만 아직 국민 스포츠라 할 만한 다른 운동들보다는 저변이 작기 때문에 혼자서 어깨너머로 배우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그렇기에 이러한 상황에 맞는 새로운 방식의 현실적인 골프 레슨이 요청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다.





10일 만 해도 머리 올릴 수 있는 골프 레슨



휘왼소원, 손보리… 백향?! 책에 등장하는 이와 같은 용어들은 소설로 각색하기 위해 임의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저자가 10여 년간 1,000여 명의 사람을 가르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사람이 라운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만을 꼽아 정리한 골프 레슨의 정수다.

실제로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마음골프학교 수강생들은 8주간 단 여덟 번의 수업을 듣고 필드에 나간다. 그중 몇몇은 누군가는 수 해를 쳐도 깨지 못한다는 90대 타수를 기록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레슨이라면 기본자세 하나를 익히기에도 어려운 시간 동안에 말이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이유는 그의 교습 방식이 아마추어 골퍼에 최적화된 실전형 레슨이기 때문이다. 이른바 ‘김헌식’ 골프 레슨은 크게 보면 휘두르기, 던지기, 굴리기 이렇게 세 가지 동작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 각각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미 누구나가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동작들이다. 그저 이를 골프적으로 응용하는 방법만 이해하고 체득하면 된다.

『골프 천재가 된 홍 대리』에는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하는 사람의 전형인 주인공 홍 대리가 저자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김만수 사부에게 마음골프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일련의 커리큘럼을 배우는 과정이 소설의 방식으로 그려져 있다. 골프라고는 상사 따라 골프장 몇 번 가 본 것이 고작인 홍 대리가 한 달의 기간 동안 단 10번의 레슨을 받고 머리를 올리는 이야기를 읽으며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필드에 나가서 당당하게 게임을 즐기며 골프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실력을 체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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