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 아홉 번째 책. 우리가 매일 겪는 작고 큰 통증들은 일상의 질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이런 통증들을 참고 말지만, 가만 두면 질병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점점 더 고착화되고 심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이런 통증을 해결하려면 통증에 대해 잘 알고, 섭식과 생활습관부터 고쳐야 한다고 말한다. 온몸의 균형을 맞추고 질병을 외과적이 아닌 근원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함으로써, 현대인들의 고질적인 통증을 생활 속에서 치유할 수 있도록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