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글은 꽤나 따뜻해서》는 청춘의 때와 사랑의 시어들을 담은 시집으로, 젊음의 나날들을 보내온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청소년 작가가 그려낸 청춘의 이야기가 성숙하지 못할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온전히 시를 읽으며, 시의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어린 시절의 고난과 역경을 시집을 읽을 때만큼은 따스하게 안아주고, 그마저도 사랑함을 독자 스스로에게 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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