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박사님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발명하시면 베베친구들을 불렀어요.
이번엔 양박사님이 무엇을 발명하셨을까? 양박사님은 타임머신을 발명하셨어요.
과거와 미래로 여행할 수 있는 비행기입니다.
베베친구들은 미래로 여행을 떠났는데 미래의 도시는 금붕어를 놔두는 어항같이 생겼어요.
공해가 심해서 사람들은 어항 같은데서 생활을 해야 한 것이에요.
로봇이 베베친구들을 공격하자, 이번엔 과거로 타임머신이 출발하였어요.
공룡이 살고 있는 시대로 온 베베친구들은 아기 공룡과 달리기를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이번엔 아름다운 궁전이 있는 곳으로 떠나지만 병사들은 타임머신이 커다란 새 인줄 알고 총을 쐈어요.
게다가 타임머신은 연료까지 떨어지고 말았어요. 베베친구들은 집으로 가는 단추를 눌렀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베베 아이들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요?
우리 베베 친구들과 다함께 시간여행을 떠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