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이들보다 아주 뛰어나게 잘 쓴 것도, 멋을 부린 일기도 아니다. 때때로 쓸거리가 없다고 자기 머리가 '빈 깡통'이라고 고민도 하는 평범한 아이다. 그러나 날마다 쓴 일기를 통해서 생활의 즐거움, 의문들, 생각의 자라남을 볼 수 있다. 아이의 단순하고 순진한 마음이 웃음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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