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꼬옥 안고 엄마가 들려주는 동시! 따뜻한 사랑이 전해집니다. 아이는 엄마의 냄새를 맡고 목소리를 듣고 행동이 닮아갑니다. 아이는 혼자 크는 나무가 아니라 사랑으로 자라나는 나무입니다. 어린이들이 어린이답게 자랄 수 있도록 따스한 손길과 사랑을 베풀어 주세요. 어린이들의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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