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명이야기 - 앙코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세계문명이야기 - 앙코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자 :로버트 J. 케시
  • 출판사 :청솔출판사
  • 출판년 :0000-00-00
  • 공급사 :(주)북토피아 (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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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 전에 앙코르와트를 정점으로 하여 수많은 예술의 꽃을 피웠던 앙코르 사람들은 자신들을 '크메르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처음 약 500년 동안은 인도에서 건너온 민족인 후난의 지배를 받았지요. 그러나 6세기경부터 후난의 지배에서 벗어나 원주민이나 속국들이 독립을 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서도 후난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가졌던 나라는 메콩 강 북쪽에 있었던 '첸라'라는 나라였어요. 이 첸라가 크메르 사람들이 세운 최초의 나라지요. 앙코르를 왕국의 수도로 정하고 중앙 사원을 건립하여 대도성을 만든 사람은 '동양의 알렉산더'라고 일컬어지는 청년 왕 야쇼바르망 1세였어요. 이 시기에 인도 불교의 영향을 받아 크메르의 독자적인 '아름다움'을 꽃피우게 되며, 그 뒤 200년 동안 크메르 왕국의 번영과 함께 많은 건축물과 예술품이 생겨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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