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마을, 빵을 만드는 다람이와 예쁜 소품을 잘 만드는 별이의 가게에는 늘 손님들로 북적여요. 1층에서 맛있는 빵을 사 먹고, 2층으로 올라가면 친절하고 착한 별이가 예쁜 소품들을 잔뜩 만들어두고 손님들을 행복하게 해주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옆 마을에서 빵집을 하는 양양이의 귀에 다람이의 ‘다람다람 빵집’의 빵이 정말 맛있다는 소문이 들려와요.
매번 빵 만들기에 실패하는 양양이는 혹시나 다람이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 하며 다람다람 빵집을 찾아가게 되지요. 과연 양양이도 다람이처럼 맛있 빵을 만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