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내 남자,
어떻게 함께 잘살 수 있을까?
“왜 남편은 내 마음도 모르고 헛다리만 짚을까?”
남편이 ‘남의 편’이 되는 순간, 싸움이 시작된다!
너무 기대지 않고, 금방 포기하지 않고,
오래 사이좋게 지내는 법!
아내들은 남편에게 대단한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런데 남편은 아내들에게 대단하고 좋은 것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간극이 채워지지 않는 이상 부부 사이는 삐걱거릴 수밖에 없다.
‘왜 내 마음은 모르고 헛다리만 짚지?’
‘나는 항상 노력하는데 왜 몰라주지?’
저자는 ‘남편이 딴짓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서로 다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모르기 때문이다. 소통이 없고 자신의 기준대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부부가 더 이상 서로 ‘딴짓’하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똑바로 보고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작가가 경험한 결혼생활의 쓴 맛, 단 맛을 모두 풀어놓고 그 과정에서의 깨달음과 노하우를 함께 전달한다.
“결혼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둘이 함께 행복한 일상을 시작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결혼생활 원칙!
결혼을 하기로 마음 먹는 순간부터, 남자와 여자는 둘 다 온갖 걱정과 고민에 시달린다. 맞벌이, 가장, 집안일, 경제력, 2세 계획…. 이밖에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난 충돌, 당사자끼리의 갈등들은 결혼하는 사람들의 앞에 예정된 가시밭길 같아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면 인생이 끝난다고 말한다. 기혼이든 미혼이든, 농담이든 진지한 조언이든 한번쯤 들어본 말일 것이다. 그러나 정말 결혼하면 인생이 끝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환경을 불러온다. 둘이 함께 잘 헤쳐나갈 수 있는 문제조차 거대하게 느껴지게 한다. 먼저 겁먹을 필요 없다. 결혼하기로 했다면, 결혼을 마음먹었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물론 새로운 사람을 만나 그 인생에 들어가는 것은 어렵다. 수십 년간 다른 환경에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둘 모두 삶을 변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힘들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인생을 함께하는 것은 행복하다. 다른 두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살면서도 또 하나의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서로에게 짐이 되어서는 안된다. 결혼 후에 행복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혼에 대해 느끼는 책임감을 나눠서 져야 한다. 그러려면 솔직한 대화는 물론, 서로에게 현명한 전략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서로 짐이 아니라 행복을 나누는 부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결혼 후에도 내 인생을 살면서,
동시에 상대의 삶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1. 배우자의 행동보다 속마음을 들여다보라
2. 서로에 대한 공감능력을 키워라
3. 나의 한계를 당당하게 알려라
4. 타인과의 비교는 부부생활의 덫이다
5. 싸우는 것도 전략적으로 하라
6. 남편의 마음을 얻는 방법은 따로 있다
7. 아내의 믿음이 남편을 성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