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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은 아내가 더 행복하게 사는 법
- 저자 :장은진
- 출판사 :미다스북스
- 출판년 :2023-09-27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4-03-18)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경제력, 자존감, 육아 스킬 셋 다 충만하고 싶은 엄마의 도전 에세이!”
재테크, 육아, 커리어까지,
욕심 많은 엄마의 세 마리 토끼 다 잡는 방법!
“왕년에 자신감 넘치던 아내들은 다 어디 갔을까?”
전투력 120%의 슈퍼우먼,
인생의 황금기를 찾아간다!
좋은 회사에 다니며 자신감 넘치던 저자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얘기가 달라졌다. 오롯이 자신이 정한 목표만 바라보고 살아온 지난날과 달리 육아, 가사, 시부모님과의 관계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게 되면서 모든 일에 좋은 성과를 얻어내기 어려워졌다. 멋모르고 한 결혼 이후 육아, 가사, 회사 일까지 어느 것 하나 수월하지 않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결혼 초기에 가정불화를 겪으며 저자의 삶은 일보 전진은 커녕, 이보 후퇴의 나날이 이어졌다.
그렇게 “없는” 아내의 나날이 시작되었다. 저자는 뭘 잘하냐는 단순한 질문에도 대답을 망설이는 자신감이 떨어진 자신을 보며 문제를 찾기 시작했고 타인에게 기대는 의존성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경제적인 독립과 주체적인 삶을 살길 결심하며 “있는” 아내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경제력 있는 아내”, “자신감 있는 아내”, “육아 스킬 있는 아내”
저자가 원하는 “있는 아내”란 이러했다. 저자는 아직도 육아, 재테크, 일 세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한 인생을 건 장기 프로젝트를 이어 나가는 중이다. 욕심이 많아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저자는 오늘도 부동산과 주식 공부를 하며 새벽 기상으로 마음을 다잡고 사랑스러운 아이와 양질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 경험이 “없는” 아내로 돌아가려 할 때마다 자신을 일으켜 주는 힘이 되어주리라 믿는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엄마에게 막힌 삶의 해결점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 가족의 아내로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경제력, 자존감, 그리고 육아 스킬이 있어야 한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내일을
만들기 위한 욕심 많은 엄마의 새로운 도전!
“경제력 있는 아내”
저자는 생활비를 절약하기 위해 가장 먼저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저축만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니 몰랐던 세상에 보이기 시작했다. ‘경제력 있는’ 아내의 첫걸음을 뗐다. 이를 통해 ‘자심감 있는’ 아내, ‘육아 스킬 있는’ 아내로도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었다.
“자신감 있는 아내”
저자는 블로그, 유튜브와 같은 SNS 활동을 시작했다. 전 회사에서는 그저 감정 없이 그저 시키는 일만 하는 AI 노동자였다면, 회사 밖의 저자는 재테크를 하고 SNS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진취적인 삶을 살았다. 저자는 네이버 블로거 ‘어라이즈 도서관’이자, 〈퇴사하고 뭐하니〉를 운영하는 유튜버이다. 이렇게 시작한 일들이 차츰 자존감을 높였고, 이제껏 살아보지 못한 40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솟아났다.
“육아 스킬 있는 아내”
많은 엄마가 그러하듯 저자 역시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아이를 꿈꾸기도 했었다. 하지만 부모이기에 내 자식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아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게 도와주어야 하지 않을까? 아이가 즐거운 활동을 하고 몰입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됐다. 부모이기에 아이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포용해주자. 이제 저자는 아이의 모든 부분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해 주는 게 완전한 사랑임을 안다.
재테크, 육아, 커리어까지,
욕심 많은 엄마의 세 마리 토끼 다 잡는 방법!
“왕년에 자신감 넘치던 아내들은 다 어디 갔을까?”
전투력 120%의 슈퍼우먼,
인생의 황금기를 찾아간다!
좋은 회사에 다니며 자신감 넘치던 저자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얘기가 달라졌다. 오롯이 자신이 정한 목표만 바라보고 살아온 지난날과 달리 육아, 가사, 시부모님과의 관계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게 되면서 모든 일에 좋은 성과를 얻어내기 어려워졌다. 멋모르고 한 결혼 이후 육아, 가사, 회사 일까지 어느 것 하나 수월하지 않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결혼 초기에 가정불화를 겪으며 저자의 삶은 일보 전진은 커녕, 이보 후퇴의 나날이 이어졌다.
그렇게 “없는” 아내의 나날이 시작되었다. 저자는 뭘 잘하냐는 단순한 질문에도 대답을 망설이는 자신감이 떨어진 자신을 보며 문제를 찾기 시작했고 타인에게 기대는 의존성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경제적인 독립과 주체적인 삶을 살길 결심하며 “있는” 아내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경제력 있는 아내”, “자신감 있는 아내”, “육아 스킬 있는 아내”
저자가 원하는 “있는 아내”란 이러했다. 저자는 아직도 육아, 재테크, 일 세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한 인생을 건 장기 프로젝트를 이어 나가는 중이다. 욕심이 많아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저자는 오늘도 부동산과 주식 공부를 하며 새벽 기상으로 마음을 다잡고 사랑스러운 아이와 양질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 경험이 “없는” 아내로 돌아가려 할 때마다 자신을 일으켜 주는 힘이 되어주리라 믿는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엄마에게 막힌 삶의 해결점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 가족의 아내로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경제력, 자존감, 그리고 육아 스킬이 있어야 한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내일을
만들기 위한 욕심 많은 엄마의 새로운 도전!
“경제력 있는 아내”
저자는 생활비를 절약하기 위해 가장 먼저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저축만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니 몰랐던 세상에 보이기 시작했다. ‘경제력 있는’ 아내의 첫걸음을 뗐다. 이를 통해 ‘자심감 있는’ 아내, ‘육아 스킬 있는’ 아내로도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었다.
“자신감 있는 아내”
저자는 블로그, 유튜브와 같은 SNS 활동을 시작했다. 전 회사에서는 그저 감정 없이 그저 시키는 일만 하는 AI 노동자였다면, 회사 밖의 저자는 재테크를 하고 SNS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진취적인 삶을 살았다. 저자는 네이버 블로거 ‘어라이즈 도서관’이자, 〈퇴사하고 뭐하니〉를 운영하는 유튜버이다. 이렇게 시작한 일들이 차츰 자존감을 높였고, 이제껏 살아보지 못한 40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솟아났다.
“육아 스킬 있는 아내”
많은 엄마가 그러하듯 저자 역시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아이를 꿈꾸기도 했었다. 하지만 부모이기에 내 자식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아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게 도와주어야 하지 않을까? 아이가 즐거운 활동을 하고 몰입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됐다. 부모이기에 아이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포용해주자. 이제 저자는 아이의 모든 부분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해 주는 게 완전한 사랑임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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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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