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칵테일을 창조한 바텐더와 평론가, 당시 바를 운영했던 이들의 증언을 통해, 이 모든 칵테일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클래식 반열에 올랐는지, 그리고 레시피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또 왜 바꾸게 되었는지도 설명해주면서 해당 칵테일의 역사를 전하고 있다. 더불어 해당 칵테일의 레시피도 실려 있어, 한번쯤은 바텐더가 되어 칵테일을 만들어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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