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책을 쓰게 된 건 기대한 첫 번째 백패킹에서 쓰라린 패배를 맛봤을 때였어요. 그 후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하지만 “조령산” 제가 언젠가 마스터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백패킹할 때 들뜬 마음을 약간 가라앉히시고 조금이라도 긴장하셔서 저 같은 패배를 겪지 않길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글을 보면 백패킹이 무섭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막상 하면 재미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이 글을 읽어 주신 분, “작가의 말”은 안 읽더라도 제 책을 보신 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