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왕초보를 위한 실전 꿀팁 21가지

유튜브 왕초보를 위한 실전 꿀팁 21가지

8년 동안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일반인을 제외하고 보통 전문적으로 유튜브를 시작하는 회사들은 영상쪽에서 다년의 근무를 하고 시작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나는 영화 감독이야 드라마를 제작 해봤어. 내가 유튜브를 하면 잘될거야!” 이런 생각으로 시작하는데 대다수는 유튜브 시장에서 실패를 한다.



물론 영상의 퀄리티가 높지만 그것이 유튜브의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나의 유튜브의 접근 방식은 그들과 달랐다 .마케팅 광고 회사로 시작해 어떤 영상을 사람들이 원한다는 것을 알았고 영상광고를 만들다보니 자연스럽게 유튜브 회사까지 운영하게 되었다.



“마케팅광고 회사와 유튜브가 무슨 관계일까?“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많을 것이다.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고객의 내면욕구를 알아야 하고 고객들이 검색하는 검색량과 그들에게 노출이 되었을때 판매되는 전환율, 광고비 대비 수익의 다양한분석과 그래프와 차트가 기본 바탕이 되어야 된다.



그렇다면 유튜브는 어떤회사 인가? 전세계적으로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광고수익으로 대기업이 된 구글이다. 예전에 삼성동코엑스에서 빅데이터라는 세미나를 참석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그 연설자의 말에 의하면 구글은 구글은 모든것을 다 알고 있는 신이라고 했다.



구글은 어떤지역에 독감이 발생이 되고 있는지 미정부보다 더빠르게 알수 있다. 간단한 예로 세프란시스코에 독감이 발생 했다고 이야기 해보자. 그럼 사람들은 약국 그리고 증상을 검색하게 된다. 이런검색량들이 발생된지역이 센프란시스코라면 센프란시스코에 독감이 발생했을 거라는 빅데이터가 생긴다. 이데이터를 가지고 있는곳이 구글이다. 그래서 세계의 모든것을 알고 있는 신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거다.



그렇다면 마케팅은 어떨까? 마케팅 또한 빅데이터를 근거로 고객의 심리를 파악하게 된다. 간단한 예로 고객을 선정하고 100명에게 노출이 되었을 경우 판매되는 갯수의 수가 노출 대비 판매율이 된다. 이 데이터는 놀랍게도 항상 정확하다. 제품이 100명에 노출이 되었을때 1개가 판매된다는 데이터를 얻게 되었다면 그데이터는 변수가 존재 하지 않기까지 항상 일정 하다.



예를 들어 180명에게 노출 되었는데 2개팔렸다. 이데이터만 보고 200개에 두개 아니야 데이터의 오류를 말할수도 있지만 더 많은 수의 노출이된 경우, 대략 1000정도의 노출이 된경우 10개의 판매 결국 100 노출에 1개의 판매라는 노출당 판매율은 같게 된다.



왜 이런 서두를 길게 말하냐면 유튜브를 하시는 분이라면 유튜브 스튜디오를 알고 있을 것이다.



스튜디오에서는 여러가지의 영상에 대한 그래프와 차트를 제공한다. 이분석과 데이터가 영상의 득락을 결정 하며, 이순간에도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이것을 참고해서 원하는 정확한 데이터와 신호를 분석하고 제작하고 있다.



뷰티버스트의 급성장은 영상회사의 스타트가 아닌 마케팅회사의 시작이었고, 유튜브 시장에 상성이 맞아 뷰티버스트가 제작했던 온하트 콕콕이슈 지금은 어때?등 다 채널을 빠르고 급성장 시킬수있는 기반이 될수 있었다.



필자가 2개의 10만 채널을 만들어 10억에 매각하며 쌓은 경험을 유튜브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렇게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즐겁고 재미있는 유튜브의 세계에 들어선 것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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