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추억을 선택했다

우리는 추억을 선택했다

우리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많은 선택을 하고 살아왔다

어쩌면 선택보다 이미 주어진 상황을 아무런 항의도 할 수 없이

받아들이면서 살아오기도 했다.



이번에는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여러 개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추억을 선택했다.

우리가 선택한 추억은 세월이 지나면

더 아름다워질 것이다.



2023년 1월 2일~4일. 세친구의 제주도에서 2박 3일의 추억을 간직하고자

이 작은 책자를 제작한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