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내는 팀장의 완벽한 리더십

성과를 내는 팀장의 완벽한 리더십

  • 자 :유경철, 이인우
  • 출판사 :천그루숲
  • 출판년 :2022-12-13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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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제대로 된 역할을 통해 원하는 성과를 내야 한다.

구성원들의 희생이 담보된 성과는 진정한 성과가 아니다.

리더와 구성원이 협력해 진정한 성과를 내는 것, 이것이 진짜 리더십이다.



환경의 변화는 조직이 따라잡기 힘들고, 조직의 변화는 직원이 따라잡기 힘들며, 직원의 변화는 리더가 따라잡기 힘들다는 말이 있다. 조직의 선두에서 가장 트렌드에 민감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리더가 가장 뒤처지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뉴노멀의 시대에 우리는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까?

뉴노멀 시대의 리더는 혼자서 열심히 한다고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혼자 열심히 하는 리더는 리더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솔선수범은 리더십의 중요한 덕목이지만 그것이 리더 혼자서 일을 많이 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그렇다면 리더의 성과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리더의 성과는 구성원들이 낸 성과의 총합이다. 구성원들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코칭과 피드백을 통해 개인이 성장하게 만들고, 이를 팀과 조직의 성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혼자 똑똑하고 일을 다 하려는 리더는 리더십 관점에서 무능에 가깝다. 오히려 자신보다 더 나은 후배들을 여러 명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리더십은 내가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 평가되는 것이다. 즉, ‘리더십은 리더의 영향력에 대한 타인의 평가’라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누구도 스스로 ‘나는 훌륭한 리더다’ ‘나는 탁월하다’라고 말할 수 없다. 그것은 자신만의 생각일 뿐이다. 리더십은 상사, 동료, 구성원들의 평가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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