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한 친구를 무시하고 없이여기는 행동은 없어져야 한다.
각자 좋아하는 것이 달라도 우리가 보는 관점 생각만 바뀐다면 상대를 이해해 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길
바란다. 그런 아름다움 마음을 꿈꿔봅니다.
누구라도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한 사람의 오해를 통해 자신이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진다.
서로를 알기 위해서는 오랜시간과 함께 이해해가는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는 필요하다.
그림책은 유아에서부터 노인까지 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어른들부터 그런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 아이들은 행복해 질 거라 믿는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물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