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사랑의 심리 기제를 오해해서 잘못을 저지르고는 한다.
사랑을 느낌과 관련짓기 때문에, 그리고 사랑이 없다는 사실을 느낌과 관련짓기 때문에 우리는 완전한 인간관계의 이데아를 어떤 느낌 같은 것으로 바꾸어 놓는다. 직장에서 조차, 아니 특히 직장에서 그러하며, 그것이 우리의 첫 번째 실수이다.
사랑은 느낌이 아니다. 사랑은 창조되는 것이다. 사랑은 정신으로부터 나온다. 사랑은 인간의 가장 높은 정신에서 창조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가장 위대한 상상력을 이용하라고 요구한다. 작가인 에멧 폭스 Emmet Fox 씨는 “사랑은 언제나 창조적이고, 두려움은 항상 파괴적이다.”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