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꽃 같은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꽃 같은 하루를 보냈다

  • 자 :문영진
  • 출판사 :(주)경향비피
  • 출판년 :2022-08-1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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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하루를 마치고 스스로에게 건네는 위로의 말 한마디

“오늘도 꽃 같은 하루를 보냈다.”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말들을, 말장난 같지만 그 속에 의미가 있는 말들을,

문영진은 솔직하고 팩트 있게 공감되는 짧은 글들로 표현한다.





작가만의 솔직하고 위트 있는 짧은 글 248편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에 실린 작가의 글은 말장난 같으면서도 확 하고 와 닿는 게 있다.

그것은 피식 하고 미소 지을 수 있는 ‘재미’일 수도 있고,

찌르르 하고 마음이 울리는 ‘감동’일 수도 있다.

모두 짧지만 의미가 있는 말들이다.



248편의 글은 메시지의 분위기에 따라 사계절로 나누어 묶었다.

‘봄’으로 묶은 글은 누군가와 따스한 봄날을 보내고 싶을 때 읽으면 좋고,

‘여름’으로 묶은 글은 소중한 사람과 술 한잔하며 여름밤을 보내고 싶을 때 읽으면 좋다.

‘가을’로 묶은 글은 너는 꽃이니까 쓸쓸해하지 말라 위로받고 싶을 때 읽으면 좋고,

‘겨울’로 묶은 글은 차가운 바람에도 잘 지내는지 서로의 안부가 궁금할 때 읽으면 좋다.



지치고 힘든 하루를 마치고 “오늘도 X 같은 하루를 보냈다.”라고 말하기보다

“오늘도 꽃 같은 하루를 보냈다.”라고 말해 보자.

사랑에, 사람에 상처받아 부정적인 생각으로 버거울 때

이 책에 담긴 글들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만나는 모든 이가 매일을 꽃 같은 하루를 보내길 바라며

문영진의 책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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