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은 가공할 만한 위력으로 폭발했고, 폼페이의 번영은 하루 아침에 잿더미가 되었다. 중앙대광장에서 이시스 신전까지, 목신의 집에서 검투사의 숙소까지, 폼페이의 주민들은 호화로운 영묘를 멀리 둔 채 땅에 파묻히고 말았다. 사람들의 입을 통해 후세대로 전해진 이 저주받은 도시의 생활, 경제, 문화 등을 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