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샐러드

데일리 샐러드

  • 자 :나카무라 나츠코
  • 출판사 :미호
  • 출판년 :2022-05-1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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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대로 선택하는

100가지 배부른 샐러드 레시피

식사로도 먹고 사이드로도 먹는

싱싱하고 맛있는 샐러드!

한 끼로도 충분한 샐러드 레시피를 제안합니다

샐러드를 식사로 먹는 것은 이제 낯선 일이 아니지요. 바빠서, 체중 조절을 위해서, 그냥 샐러드가 좋아서, 우리는 샐러드를 먹습니다. 양배추에 소스 슥 뿌려 먹던 옛날식 샐러드도 좋고요, 아보카도며 새우며 유행하는 재료가 잔뜩 올라간 샐러드도 좋아요. 요즘은 채식 레스토랑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요. 거기서 파는 것은 그냥 ‘풀’이 아니라 엄연한 식사입니다.

그렇다면 식사가 되는 샐러드란 건 어떤 것일까요? 샐러드를 먹는다면 가능한 맛있게 먹고 싶은데, 맛있는 샐러드는 또 어떤 것일까요? 이 책이 그 답을 알려줄 수 있을까요?



식사가 되는 샐러드?

신선한 채소에 단백질을 더하고 드레싱을 뿌리면

언제든 최고의 메뉴가 완성됩니다

이 책의 저자인 나츠코 선생님은 긴자의 긴 역사를 가진 요리교실 교장입니다. 어머니에게 요리교실을 물려받았어요. 이곳의 교장을 맡기 전에는 뉴욕, 피렌체, 홍콩 등 세계 각국에서 살며 요리를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녀의 요리에는 국경이 없어요. 뉴욕 샐러드이면서도 마치 아시안 요리 같은 기발한 재료 배합이 이루어집니다. 나츠코 선생님은 두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메뉴는 딸들이 검증해줍니다.

그런데 샐러드라는 것이 그냥 채소에 소스 뿌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맛있는 것을 정말 특별하게 맛있는 것으로 만들어주는 그 무언가가 있어요. 그 무언가는 어떻게 습득하느냐고요? 샐러드를 많이 만들어보고 많이 먹어보아야 하지요! 나츠코 선생님은 두 딸과 함께 그 검증을 마치고,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레시피만을 추려서 이 책에 담았습니다. 추렸다고 해도 장장 100개에 달합니다.

이 책의 레시피는 채소 + 단백질 + 드레싱으로 이루어집니다. 영양분 섭취를 위해서 단백질은 신경 써서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때로는 채소를 찌거나 삶고, 굽기도 합니다. 익히면 샐러드가 아니라는 편견은 이제 잊으세요. 이 책의 레시피를 살피다 보면 익숙한 듯 낯선 재료 사용법으로 샐러드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바뀔 겁니다.



어디든 응용할 수 있는 드레싱

샐러드와 매치하면 최고 궁합인 빵

샐러드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뭐니뭐니해도 싱싱한 채소이겠지만, 사실 맛을 결정하는 가장 우선적인 요소는 입맛 당기는 드레싱일 거예요. 이 책에서는 어떤 채소, 어떤 컨셉에도 응용할 수 있는 최강 드레싱을 선보입니다. 이 드레싱이면 어떤 샐러드도 뚝딱, 맛있는 만찬으로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샐러드가 부족한 어느 날에는, 이 책에서 제안하는 대로 빵을 곁들여보세요. 토마토 살사는 바케트와 잘 어울리고요, 감자 샐러드는 크루아상이랑 딱입니다. 채소에 관한 한, 샐러드에 관한 한, 이 책에는 모든 것이 담겨 있어요. 기분에 따라 느낌에 따라 샐러드를 즐겨보세요. 채소를 준비하고 단백질을 매치한 뒤, 드레싱을 뿌리면 간단하게 완성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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