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4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구전 동요(Nursery Rhyme)를 소재로 쓴 태어난 요일의 아이를 위한 시입니다. 미국의 시인이자 찬송가 작사가이기도 한 작가 메리 아르테미시아 래스버리 (Mary Artemisia Lathbury)는 모두가 받은 태어난 요일의 축복과 사랑을 말해줍니다. 본문은 영어와 함께 내용을 이해하도록 한국어 번역을 함께 수록했습니다. 당신은 어떤 요일에 태어났는지 알고 있나요? 이제 내가 태어난 요일을 찾아서 나를 향한 축복과 사랑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