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7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이들의 하루를 그린 내용입니다. 아이들은 들판으로 나가 놀기도 하고, 공부가 하기 싫어서 꾸중을 듣기도 합니다. 바닷가에 나가 모래성을 쌓거나, 당나귀 경주도 하고, 인형 놀이를 하며 친구들과 다과회를 하기도 합니다. 본문은 영어와 함께 내용을 이해하도록 한국어 번역을 함께 수록했습니다. 약 140년 전의 천진난만하며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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