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를 알지 못한 채 ‘미운 오리 새끼’로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비즈니스 & 라이프 코치의 ‘자기 강점’ 솔루션!
〈괜찮아, 새로운 나로 살기로 했어〉는 자신을 미운 오리 새끼로 바라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나로, 새로운 나로 사는 길로 안내하는 책이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 이제 세상은 완전히 다르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새로운 나로 살아야 하는 것을 알긴 알지만, 과거의 습관에 발목이 잡혀 새로운 나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엄두가 나질 않는다. 항상 쳇바퀴를 도는 듯한 인생에서 벗어나고 싶다. 갑갑한 상황 속에서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가장 못마땅하다. 항상 의식해야 하는 다른 사람들, 세상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새로운 나로 살고 싶다. 아니, 새로운 나로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