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틈새 투자

부동산 틈새 투자

  • 자 :김태연
  • 출판사 :밀리언서재
  • 출판년 :2022-02-16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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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 월급 외 쏠쏠하게 들어올 만한 수익이 없을까?

- 국민연금만으로 부족한데 노후 생활자금 마련하는 방법이 없을까?

- 월급만으로는 내 집 마련이 어려운데 방법이 없을까?

- 투자하고 싶은데 종잣돈이 너무 적다

- 아파트는 너무 올라서 엄두가 안 나는데 다른 건 없을까?

- 남들보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





? 진짜 투자 고수에게는 타이밍이 없다



“이제 부동산은 끝난 거 아니에요?” 현재 부동산 시장의 화두는 뭐니 뭐니 해도 ‘부동산은 끝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우리나라 부동산 투자는 이 말과 함께 성장해왔다. 1998년 외환위기 때 집값이 폭락했을 때도 사람들은 부동산이 끝났다고 말했다. 이후 부동산이 최고점을 찍었던 2005년에도, 다시 부동산이 최저점으로 내려온 2014년에도 ‘부동산은 끝났다’는 뉴스가 어김없이 나왔다. 집값이 폭등하면 폭등해서, 폭락하면 폭락해서 더 이상 부동산 투자로는 돈을 벌 수 없다고 여겼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를 해온 사람들은 모두 손해를 본 것일까? 그렇지 않다. 주기적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와중에 꾸준히 부동산 투자를 해온 사람들은 자산을 불려서 부자가 되었다.

그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단순히 말하면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의 고수들은 시장이 얼어붙고 경공매 시장이 한산할 때, 즉 사람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돌리지 않을 때 투자를 늘리고,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쏠릴 때 매도하는 전략으로 돈을 번다. 이것은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평범한 사람들은 오를 때 사고 떨어질 때 팔지만, 부자들은 떨어질 때 사서 오를 때 판다.

아파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찍고 분양가가 10억 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 엄두를 내지 못한다. 대출 규제까지 강화된 상황에서 투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평범한 서민들이 10억 원에 가까운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겠는가? 이런 상황에서 보통 사람들은 정부와 정책에 불만을 터뜨리며 부동산을 외면한다.

하지만 부동산 고수, 부자들은 정책을 탓하기보다는 정책을 파고들어서 분석한다. 꽁꽁 얼어붙은 강바닥에도 틈새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부자들이 좋아하는 부동산은 따로 있다



주식투자에서 개미투자자들은 큰 수익을 목표로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하는 전문 주식투자자들을 따라 할 수 없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그만한 투자금도 없을뿐더러 자칫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인생 전체가 흔들릴 만큼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다.

저자는 1억 원을 투자해서 10억 원을 버는 방법을 알려줄 수 없다. 이 정도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오랜 노하우와 실력뿐 아니라 남다른 운도 따라줘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단번에 몇 억을 벌어들이는 투자법을 찾는다. 젊은 사람들이 영끌을 해서 아파트에 투자하는 이유다. 5억을 투자해서 10억을 벌어들이려고 하는 것 또한 돈 먹고 돈 먹기나 다름없는 투기 심리다.

평범한 사람들은 적은 투자로 조금씩 크게 불려나가는 방법밖에 없다. 처음에 500만 원으로 시작해서 10년 만에 30억 원으로 자산을 불리고 현재는 100억 대의 자산가가 된 저자는 1천만 원 이하로 알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처음부터 크게 투자하기보다는 소액의 종잣돈을 모을 때마다 조금씩 부동산 투자를 하면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기를 뿐 아니라 나만의 투자 노하우가 쌓이고, 자신의 자산도 어느새 불어나 있을 것이다.





? 부동산 틈새 투자로 든든한 미래를 만든다



남들도 관심을 가지는 부동산은 비쌀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 하지만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물건은 경쟁률도 낮고 값이 싸다. 그중에는 얼마든지 보석으로 세공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싸게 매입하고 가치를 올려서 되파는 것이다. 작은 눈뭉치를 굴리면 큰 눈덩이가 되듯이 적은 돈도 계속 투자해서 굴리다 보면 꿈꾸던 금액으로 늘어나게 된다.

부동산 투자로 월급 이상의 수익을 매월 올리는 직장인, 소액으로 오피스텔에 투자해 월세 수익을 얻는 20대, 500만 원을 투자해서 5배 수익을 올린 30대, 농사짓는 땅으로 매월 400만원씩 연금을 받는 부부도 있다.

‘모든 토지는 가치가 있다’ ‘토지는 스스로 돈을 번다’는 원칙으로 투자해온 저자는 미래에 가치가 오를 만한 부동산을 보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싸고 좋은 물건이라고 무조건 사지 말고 이 부동산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지금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상가, 토지, 자투리 땅이지만 주변을 탐색하고 흐름을 파악하고 정책을 파고들면 얼마든지 가치 있는 부동산으로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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