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이 예쁜 몸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당신이 예쁜 몸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자 :권미주
  • 출판사 :미다스북스
  • 출판년 :2022-02-07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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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숨어 있는

‘예쁜 몸’ 꺼내기 프로젝트!”





더 이상 ‘지금 이 몸’으로 살고 싶지 않은,

변화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가장 확실한 다이어트법이 이 책에 있다!



“예쁜 몸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

건강한 음식, 똑똑한 습관, 작지만 확실한 변화에 집중하라!



예쁘고 멋있는 몸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다이어트는 매번 실패하고, 근육은 좀처럼 붙지 않는 데다가 식단 조절은 지겹다. 배, 어깨, 허벅지, 등, 종아리…. 마음에 안드는 신체 부위는 점점 늘어만 간다. TV나 SNS에 나오는 자신감에 찬 사람들의 예쁜 몸은 어떻게 가질 수 있는 것일까? 내 몸은 무엇이 문제일까?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원래 예쁜 몸을 숨겨온 것”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각자에게 딱 맞는 예쁜 몸을 타고나지만 대부분 그것이 숨겨진 채로 살게 된다는 것이다. 왜 우리는 예쁜 몸을 숨기고 살까? 원인은 나쁜지도 모르고 지속해온 생활습관, 바빠서 대충 때웠던 식사, 스트레스, 과로 등 여러 가지이다.

이 책은 ‘예쁜 몸’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예쁜 몸’을 꺼내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을 몰랐었는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짚어내고, 한의사인 저자가 진료하며 마주한 사례들, 다이어터로서 저자의 경험과 진심을 담은 조언들까지 알차게 담아냈다.





상담을 하고 그녀의 진료실을 나가는 환자들은 행복하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지긋지긋한 살과의 전쟁을 끝낼

따뜻하고 즐거우면서도 똑똑한 코칭이 시작된다!”



수많은 실패를 거쳐 결국 성공한 다이어터이자

다양한 환자들을 진료하고 감동시켜온 임상 15년차 다이어트 전문 한의사의 이야기!



저자는 진료실에서 수만 명의 다이어트 환자들을 원하는 몸, 원하는 체중을 만들었고, 만들고 있는 장본인이다. 스스로도 실제 그러한 비결을 몸소 실천한다. 그렇기에 더욱 진솔하게 환자들에게 다가간다. 그래서 그녀를 만나면 누구던 원하는 몸이 결국 완성된다.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우리 한의원에서 다이어트 상담을 와서 체중이 안 된 케이스는 없습니다! 최근 1년간 진행한 어떤 환자분은 98kg에서 56kg으로 감량하고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쁜 몸을 가지고 싶다면

그에 맞는 공부와 노력, 그리고 즐거움이 필요하다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말해보자. 체중 48kg인가, 아니면 ‘예쁜 몸’인가? 중요한 건 체중이 아니다. 거울에 비친 몸을 보고 “괜찮은데?”라며 웃는 자기 자신과 사람들의 “와. 너무 예뻐졌는데요?”라는 감탄일 것이다.





1. 예쁜 부분은 사랑하고, 고치고 싶은 부분은 분석하자

일단 자신의 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부터 거두자. 먼저 좋고 예쁜 부분, 맘에 쏙 드는 부분을 아끼고 사랑하고 예뻐하자. 그리고 볼 때마다 고치고 싶은 부분은 전략적으로 조금씩 바꿔가자. 원하는 대로 길들이자. 비현실적인 기준의 비교와 비하는 금물이다. 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해주고 감사하는 마인드에서 시작하자. 그래야 각자의 예쁜 몸을 꺼낼 수 있다.



2. 다이어트는 나를 제대로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다이어트는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성공할 수 있다. 몸의 신호와 반응을 존중하라. 체중과 몸의 변화를 식단, 운동, 컨디션과 같이 관찰해서 데이터를 쌓아야 한다. 나를 위한 시간을 내고, 나를 위해 돈을 쓰고, 나를 위한 음식을 선택하고, 내가 재미있는 운동을 고른다. 이 음식을 먹고 몸과 마음이 편한지, 이 운동을 하고 몸 전체에 활력이 넘치고 가벼운지, 내 몸에 쉽고 이로운 방법이 무엇인지 연구해야 한다. 좀 더 ‘나’에게 맞는 작고 지속가능한 것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3. 몸에 좋은 것이 결국 예쁜 몸을 만든다

칼로리를 계산하고, 지방을 줄였다가 탄수화물을 끊었다가, 단백질만 찾아먹고, 오래 하지도 못할 운동을 무작정 시작했다가 부상을 당하거나 재미를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기억하자. 결국 몸에 좋은 것이 몸을 예쁘게 만든다. 몸에 좋은 것이란 큰 것이 아니다. 오히려 기본에 가깝다. 잠을 잘 자는 것, 건강하게 꼬박꼬박 잘 먹는 것, 여성이라면 호르몬에 유의하는 것, 몸의 균형을 맞추고 순환을 좋게하는 것 등이다. 작은 변화가 결국 큰 변화의 밑바탕이다.



저자는 수많은 식이요법들을 시도했다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절식과 폭식을 반복했다. 하루 종일 굶다가 가족들 다 자는 새벽녘에 혼자 부엌에 가서 음식을 탐닉하고는 했다. 때로는 저녁을 먹고서도 새벽에 배가 고파 바나나 3개를 해치우고 다시 잠들기도 했다. ‘정말 이건 아닌데. 내가 미쳐가고 있구나. 내 방법이 잘못됐구나.’를 깨달은 이후로는 연구하기 시작했다. 일기를 쓰기 시작했으며 수많은 건강서적, 심리서적, 자기경영 등의 책을 읽었다. 한의사가 된 후에는 자신의 경험과 전공지식을 통해 사람들에게 ‘예쁜 몸’을 만드는 노하우와 처방을 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여정을 책으로 엮어냈다.



예쁜 몸을 찾기 위한 용기 있고도 즐거운 여정을 시작하라. 이미 여정을 시작했으나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가? 이 책이 반드시 구원의 손길을 내밀 것이다. 저자는 ‘대단한 내용은 아니지만’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이 책의 내용이 당연하거나 진부한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것이 옳은 내용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보는 시선을 바꾸고, 다이어트의 새로운 전략을 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예쁜 몸으로의 새로운 삶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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