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파트 대신 강꼬빌딩을 산다

나는 아파트 대신 강꼬빌딩을 산다

  • 자 :황준석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한경BP)
  • 출판년 :2022-01-2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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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나도 강꼬빌딩을 넘볼 수 있을까?”

강남에서만 28채의 빌딩 매입, 24채의 빌딩 신축, 394개 호실의 임대 관리…

국내 NO1. 연금형부동산 연구소 소장이 알려주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꼬마빌딩 투자의 모든 것



★ 강남의 동네별 꼬마빌딩 현황 공개 ★

★ 월세 & 자산가치 높이는 빌딩 관리법 ★



꼬마빌딩 하면 돈을 많이 버는 사람, 재산을 많이 물려받은 사람들이 주인이라고 지레짐작하며 감히 건물주가 될 꿈도 꾸지 않는다. 그래서 관심을 두지 않고 재테크 방법으로 고려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꼬마빌딩 주인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도 있지만 택시 기사, 회사원, 공무원 등 대부분 평범한 직업의 보통 사람들이다. 큰돈을 버는 사업가나 많은 재산을 물려받은 사람만이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공부해나가면 레버리지를 활용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은 강남에서만 여러 채의 빌딩을 매입하고 직접 건축하며 임대관리회사까지 운영하고 있는 ‘연금형부동산 연구소’ 황준석 소장의 신작이다. 그는 우리나라 월급쟁이들이 열심히 일하고도 퇴사 후 수중에 아파트 한 채가 전부여서 노후가 준비되지 않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아파트가 아닌 꼬마빌딩으로 더 빠른 경제적 자유와 노후 불안에서 벗어날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강남에서 꼬마빌딩을 매입하고, 짓고, 관리하며 얻은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풀어놓았다.



우선 꼬마빌딩의 장점은 시세차익뿐만 아니라 임대수익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데 있다. 하지만 공실의 위험도 있어서, 건물을 매입하기 전 주의할 점들도 많다. 이 책에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자신에게 맞는 물건을 찾는 방법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 그리고 매입한 건물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할 시 어떻게 해야 할지도 꼼꼼히 짚어준다.



강남에서만 28채의 빌딩을 매입하고, 24채의 빌딩을 신축했으며, 394개 호실의 임대 관리를 맡고 있는 국내 최고의 실전 전문가가 10여 년간의 노하우를 모두 꾹꾹 눌러 담은 책이므로, 꼬마빌딩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는 가장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 강꼬빌딩이란? 강남에 있는 꼬마빌딩의 준말. 꼬마빌딩은 7층 내외 규모로 1종·2종·3종 주거지에 있는 건물이다. 흔히 ‘빌라’라고 부르는 주거용 건물과 건물 전체가 상가로 쓰이는 근린생활시설이 여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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