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당뇨약으로 낫지 않는다!

당뇨병, 당뇨약으로 낫지 않는다!

  • 자 :안상원, 배용석
  • 출판사 :이담Books
  • 출판년 :2021-10-2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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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이자 매일경제 [TV 건강한의사] 진행자 안상원 박사

당뇨식품 특허를 보유한 스마트푸드디엠(주)의 배용석 대표

이들이 전하는 당뇨병 극복하기!



- 당뇨병 진단을 받고 당뇨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 한번 복용을 시작한 당뇨약을 평생 복용해야 하는 건 아닐까?

- 당뇨약만 평생 복용하면 당뇨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일까?



전 세계에 당뇨병 환자가 4억명 시대. 국내에서도 성인 11명 중 1명이 당뇨로 고통 받고 있으며, 특히 젊은층의 당뇨 유병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는 물론 당뇨합병증으로 고생하는 환자 역시 늘어나는 현대사화에서, 위와 같은 질문은 매우 자연스레 떠오른다. 많은 당뇨병 환자들은 약물 복용으로 충분히 당뇨를 개선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식이요법과 체중조절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다 합병증이 발병하면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인 채 또 다른 질병과 사투를 벌인다. 하지만 정말로 그래야 할까? 이 책은 당뇨병을 단순히 인슐린 부족으로 여긴 채, 당뇨약이나 인슐린 주사만으로 당뇨를 극복하려는 기존의 학설과 치료법을 보완하고자 한다. 최근의 연구 결과가 보여주듯 당뇨병의 근본 원인은 여러 내부 요인들로 인해 발생하는 췌장의 췌도 조직의 염증에 있다. 즉 내부의 만성 염증을 개선함으로써 당뇨병을 치료하거나, 최소한 당뇨약 복용 기간을 줄이고 합병증 유발 확률도 줄일 수 있다. 바로 이 부분에서 식이요법과 다양한 한의학적 치료가 그 효능을 보일 수 있다.



학생들이 학교 공부만으로 부족할 때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받아 성적을 올리듯이, 질병 치료에도 한방, 양방 따로 있을 수 없다. 서로의 한계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장점만을 취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현직 한의사이자 매일경제TV [건강한의사], 팟캐스트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밥상] 진행자인 안상원 박사, 당뇨병 연구자이자 당뇨식품 특허를 보유한 스마트푸드디엠(주) 배용석 대표는 20년이 넘는 오랜 경험을 토대로 당뇨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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