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지구별 저편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다. 타인의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마음 드러냄을 꺼리는 시대에 세상을 여행하며 관찰자 시점으로 그네들의 삶을 바라보며 느낀 나의 삶 이야기를 하려 한다. 가까운 거리의 있는 이에게, 삶의 거리에서 몸으로 접촉하고 대화를 나누었던 길 위의 사람들에게, 내가 도움을 요청했던 지구별 여행자들에게, 오늘은 내가 부러운 이야기를 하며 같이 행복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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