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麥) 빠지지 않는 여행을 꿈꾸며
유럽으로 떠나고자 한다면?!
독일,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체코,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맥주 한잔으로 만나는 더 리얼한 유럽!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유럽 여행’. 이 여행에 맛난 음식과 맥주라는 양념이 더해진다면 어떨까? 대한민국에 여행 온 외국인들이 카스, 하이트 맥주만 마실 필요는 없듯이, 체코 여행을 떠난 여행객이 즐길 수 있는 맥주는 필스너 우르켈, 코젤 말고도 무궁무진하다. 게다가 맥주를 즐기기 위해 양조장을 꼭 방문하지 않더라도 맥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그저 발길 닿는 대로, 현지인들의 일상이 녹아 있는 맥주의 매력에 빠져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