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무언가를 마음만 먹고 정작 실행하지는 못할까?
평일에는 결심하고 주말에는 실행하지는 못해 괴로워하는 이 무한 루프를 어떻게 해야 할까?
나약하고 게으른 나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그러한 괴로움 속에서 탄생했다. 우리는 모두 멋지고 대단한 나의 미래를 꿈꾸지만 그것에 이르는 길을 찾기 어려워한다. 길을 찾았더라도 꾸준히 가기를 어려워하고 다짐을 지키지 못하는 자신을 책망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어제보다 조금이나마 더 나은 오늘의 내가 되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